홈페이지 제작을 고민하고 있는 중소기업 마케팅 담당자라면, 워드프레스(WordPress) 도입에 대해 한번쯤은 고민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워드프레스(WordPress) 도입에 대해 이것 저것 알아 보다 보면, ‘Avada(아바다)’ 테마가 좋다더라, 아니다 Avada(아바다) 테마는 너무 무겁고 안좋다던데 라는 악평도 동시에 들어보셨을 텐데요.
오늘은 Avada(아바다) 테마에 대한 단순한 소개를 넘어서서, Avada(아바다) 테마가 가지고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가치에 대해 관점과 Avada(아바다)가 시장에서 좋지 않은 평가와 왜 그런지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도 이번 글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Avada Theme(아바다 테마)란 무엇인가?
많은 분들이 Avada 테마는 단순히 워드프레스(WordPress)의 외관을 꾸며주는 역할만 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Avada(아바다) 테마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올인원 웹사이트 빌더 프레임워크 (All-in-one Website Builder Framework)’라고 정의합니다.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워드프레스(WordPress) 관련 마켓플레이스인 ‘엔바토(Envato)’의 ‘테마포레스트(Themeforest)’에서 2012년 8월에 처음 출시 이후 현재까지 14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며 100만개 이상의 웹사이트에 도입되어, 워드프레스(WordPress) 업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사용되는 테마입니다.
Avada(아바다) 테마는 단순한 디자인 도구가 아닌 다음과 같은 차별화된 기술 장점이 있습니다.
성능 최적화 중심의 아키텍처
예전에 많은 테마들이 다목적 테마들을 만들기 시작했으나, 결국에는 다수의 기능을 탑재하면서 테마 자체가 무거워지는 부분을 감당하지 못하고, 업그레이드를 더이상 진행하지 않거나, 각 목적에 맞는 가벼운 테마로 개발 방향을 변경했습니다.
Avada(아바다) 테마도, 다목적 테마와 마찬가지로 초기 무거웠던 CSS와 Script를 성능 마법사(Performance Wizard)라는 기능을 도입하여 사용자가 사용하지 않는 불필요한 CSS 및 스크립트를 비활성화 하는 Dynamic Loading 기술을 통해 기존에 무겁고 접속 속도 이슈에 대한 문제를 많이 해소하였습니다.

완벽한 구텐베르크(Gutenberg) 호환
Avada(아바다)는 워드프레스 표준 에디터인 구텐베르크 에디터와의 완벽한 하이브리드 워크플로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Avada Builder만 지원한다는 잘못 알려져 있는 속설들로 인해서, Avada(아바다) 테마를 사용하다가 다른 테마를 사용해야 할 경우, 불필요한 Shortcode가 글에 박혀 있어 다른 테마로의 이전이 힘들다, 표준이 아니어서 문제가 발생한다 하는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모두가 잘못 알려진 사실로 사용자의 선택에 따른 문제입니다.
즉 일반적으로 중소기업에서 홈페이지를 만들 경우, 회사소개, 제품소개 등 한번 제작되면 몇개월씩 변경이 없는 Static 콘텐츠에 대한 내용은 Avada Builder(아바다 빌더)를 이용하여 페이지로 생성하고, 추후 리뉴얼 등 다양한 이유들로 인해, 콘텐츠의 내용을 이전해야 할 글(POST)은, 구텐베르크를 이용하여 제작하고 발행하면 추후 이전에 대한 복잡함과 이전의 어려움은 없습니다.

코드리스(Code-less) 기반의 디자인 시스템
많은 분들이, 단순하게 요소를 배치하는 수준을 넘어서, 다양한 콘텐츠를 Fontend에서 화면을 직접 보며, 페이지를 구성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Avada(아바다) 테마는 기존의 Avada Builder를 사용해서 Back-end에서 페이지 구성 작업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을 했고, ‘Avada Live(아바다 라이브)’라는 이름으로, 운영자가 실제 구성되는 화면(즉 Front-end)을 보면서 빠르게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플러그인 설치를 최소화하는 올인원 생태계
홈페이지를 구성할 때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폼 빌더, 오프 캔버스 등 필수적인 기능들을 Avada(아바다) 테마에 내장하고 있습니다. 내장된 플러그인을 사용함에 따라 다른 플러그인과 충돌로 인한 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원인을 알 수 없는 속도 저하 등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기업용 홈페이지에 맞는 안정성을 갖출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Avada(아바다) 테마는 소기업 및 중소기업에서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현대적이고 빠른 웹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전략적 플랫폼입니다. 디자인적 관점과 검색 엔진 최적화(SEO)까지 고려한다고 하면은 Avada(아바다)테마가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Avada(아바다) 테마의 비판적인 요소들
좋은점이 많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나쁜점도 존재한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워드프레스(WordPress)를 활용한 웹개발자분들은 끊임없이 무겁다는 성능 이슈를 말합니다. 이러한 무겁다는 이슈 말고도 어떠한 논란이 있는지 살펴보고 그에 대한 해소 방안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코드의 비대화
위에서도 말씀드린것처럼 Avada(아바다) 테마는 다목적 테마(Multipurpose Theme)입니다. 하나에 모든 기능을 담는다는 올인원(All-in-One) 전략을 취하고 있는데 이러한 전략의 큰 문제점은 바로, 불필요한 코드가 많아 코드의 비대화로 인한 속도의 저하까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 DOM 크기 및 HTTP 요청 증가
Avada(아바다) 테마를 이용하여 제작한 페이지에서 특정 기능(슬라이더, 포트폴리오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더라도, 테마내에 방대한 CSS와 자바스크립트 파일의 일부가 로드되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구글에서 이야기하는 코어 웹 바이탈(Core Web Vitals) 점수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점수가 하락되게 됩니다.
· 레거시(Legacy) 코드의 흔적이 많음
2012년에 개발된 Avada(아바다) 테마는 올해까지 벌써 14년째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꾸준한 업그레이드가 결국은 최근에 출시한 테마(예: Astra, GeneratePress 등)에 비해서는 코드 구조가 복잡하고 무겁게 느껴지게 됩니다.
· 코드의 비대화 해결방안
위에서도 말씀드린바와 같이 Avada(아바다) 테마는 Performance Wizard (성능 마법사) 기능을 제공하여, 불필요한 CSS 및 스크립트 등을 불러오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물론 성능 마법사로 100% 해결이 되지는 않겠지만, 속도의 저하가 발생하는 부분은 많이 해소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 종속성과 숏코드 지옥
Avada(아바다) 테마는 자체 빌더를 구현하기 위해, 방대한 양의 숏코드(shortcode)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숏코드는 결국 Avda(아바다) 테마를 벗어나는 것을 방지하는 종속성 (일명 Vendor Lock-in)으로 인해, 추후 다른 테마를 이용할 때 추가적인 처리 비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 종속성 및 숏코드 지옥 해결방안
위에서도 말씀드린 내용과 같이, 회사소개, 제품소개 등과 같은 정적(Static)인 콘텐츠는 Avada Builder를 이용해서 개발을 하더라도, 추후 리뉴얼 등의 사유로 다른 테마로 갈아타게 되더라도, 해당 내용을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더 업데이트를 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 적인 비용에 대한 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블로그를 동시에 운영하는 부분이라면, 반드시 별도의 관리자 계정을 만드시고, 글(Post)을 작성시에는 표준화된 구텐베르크(Gutenberg) 에디터를 활용하시면 추후 리뉴얼, 호스팅 서버 이전등의 사유로 데이터를 이전할 때는 큰 영향을 받지 않게 됩니다.
과도한 옵션으로 인지 부하 발생
계속 말씀드리지만 Avada(아바다) 테마는 다목적 테마(Multipurpose Theme)로, 올인원(All-in-One) 전략울 펼치고 있습니다. 올인원(All-in-One) 전략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라는 말도 되겠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르게 만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수백개의 옵션과 버튼 하나 하나, 폰트 하나를 수정하기 위해서는 수십 개의 탭을 뒤져야 하는 과정은 이미 다수의 워드프레스(WordPress) 테마를 만져본 운영자들도 혀를 내두르게 만들게 됩니다.
· 인지 부하 해결방안
사실 이 부분은 어떻게 해결해야 좋다라는 방법은 없습니다. 공부를 많이 할 수 밖에는 없는데, 앞으로 짜근페이에서는 Avada(아바다) 테마를 하나씩 분석해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물론 현재 구축되어 있는 기업의 홈페이지를 하나 잡고, 해당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실제 구축하면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Avada(아바다) 테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구식 테마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요즘 나오는 Elementor(엘리멘터)가 더 좋다고 말씀하는 분들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테마 판매 제품 1등이라는 것이 반증이 됩니다. 무겁고, 사용법이 어려운 점은 그만큼 활용도가 높은 진정한 다목적 테마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Elementor(엘리멘터)를 많이 선호하는 분들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선호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Avada 테마란 무엇인가와, 비판적인 내용을 살펴 보았습니다. 앞으로 당분간 Avda 테마에 관현 가이드를 집중적으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하나씩 차근차근, 모든 분들과 함께하는 워드프레스 성장 노트, 짜근페이퍼였습니다.


